3줄 핵심 요약
- 도끼다시 청소는 바닥 재질과 오염 및 코팅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마루광택기와 석재 연마기를 작업 목적에 맞게 구분하고 적절한 세제와 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.
- 찌든 때 제거부터 표면 연마와 광택 복원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목차
- 작업 전 바닥 상태 확인
- 찌든 때 제거 및 세정
- 작업 장비 선택: 마루광택기와 연마기
- 광택 작업
- 작업할 때 주의할 점
1. 작업 전 바닥 상태 확인
도끼다시는 테라조 계열의 인조석 바닥을 가리키는 현장 용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.
작업 전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.
- 표면에 찌든 때와 기름때가 있는지
- 기존 왁스나 코팅층이 남아 있는지
- 표면에 스크래치나 박리 현상이 있는지
- 바닥이 변색되거나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
기존 코팅층이 있는 바닥과 코팅이 없는 석재 바닥은 작업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2. 찌든 때 제거 및 세정
먼저 먼지와 모래를 제거한 뒤 바닥 상태에 맞는 석재용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세정제를 사용합니다.
일반적인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먼지와 이물질 제거
- 세정제를 제품 권장 비율로 희석
- 바닥에 도포하고 오염을 불림
- 마루광택기와 적절한 패드로 세정
- 오염수 회수
- 깨끗한 물로 잔여 세제 제거
- 충분히 건조
검정색 패드는 연마력이 강한 편이므로 무조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 기존 코팅 제거 등 목적이 명확할 때 사용하고 실제 바닥의 재질과 상태에 따라 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.
내산성이란 산성 물질에 얼마나 잘 견디는지를 뜻합니다. 쉽게 말해 식초 한 방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바닥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잘 견디는 바닥도 있습니다. 도끼다시 역시 구성 재료와 표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산성 세제를 무턱대고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.
3. 작업 장비 선택: 마루광택기와 연마기
도끼다시 작업에서는 일반적인 세정용 마루광택기와 석재 표면을 다듬는 연마기를 구분해서 이해하면 좋습니다.
노마드 1.5마력 16인치 마루광택기
- 바닥 세정 및 찌든 때 제거에 활용
- 패드와 무게추를 조합해 작업 가능
- 장비의 마력뿐 아니라 무게와 균형도 중요
실제 사용 후기에서는 보흥 2마력 제품보다 출력은 다소 낮을 수 있지만 장비가 바닥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면서 오염을 제거하는 느낌이 좋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.


2마력 석재 연마기
- 도끼다시, 테라조, 대리석 등의 표면 연마 작업에 활용
- 약 65kg의 무게를 가진 장비 사례가 있음
- 여러 연마 팁을 활용해 단계별 표면 가공 가능
- 중앙과 바깥쪽 패드판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구조의 제품도 있음


역회전 구조는 연마 효율과 작업 균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400방, 800방 등 연마 단계와 바닥 상태에 따라 장비 부하가 커질 수 있습니다. 패드 마모 상태와 부착 위치를 확인하고 제조사 지침에 맞춰 작업해야 합니다.
4. 광택 작업
세정만으로 광택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표면 연마 또는 광택 복원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도끼다시와 인조대리석에 대리석용 연마 및 광택제를 활용할 수 있다는 현장 의견도 있습니다. 대표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세정과 광택을 동시에 진행하는 연마 및 광택제
- 석재 전용 광택 복원제
- 필요에 따라 단계별 연마 패드 활용
EXPRO S200 구 네토클라와 같은 제품이 과거 현장에서 추천된 사례도 있지만 현재 판매 여부와 적용 가능한 재질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
5. 작업할 때 주의할 점
- 산성 세제는 석재 종류와 표면 처리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습니다.
- 검정색 패드는 표면을 손상시키거나 불필요한 연마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.
- 세정제와 광택제를 임의로 혼합하지 않습니다.
- 연마 작업 전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부분에서 테스트합니다.
- 장비에 무게추를 추가할 때는 허용 하중과 작업 조건을 확인합니다.
- 세정 후 잔여 약품을 충분히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합니다.
마무리
이 글을 통해 도끼다시 청소에는 일반 세정뿐 아니라 석재 전용 연마 장비와 광택 복원 기술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발로 뛰면서, 현장에서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유익한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.